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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경기 남부 복숭아 홍보행사

여주에서 경기 남부 복숭아 홍보행사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8.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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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주 복숭아 ‘탐스레’ 최고”

 

   
 

경기도농업기술원 권역별특화작목 협력사업 추진협의회와 한국복숭아전문지도연구회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복숭아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권역의 특화작목인 복숭아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복숭아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특성화 작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홍보·판촉 행사이다.


또한 전국 복숭아 주산지에서 출품한 복숭아 품종 전시, 복숭아 시식회, 아이스 복숭아음료 나눠주기, 복숭아인형 체험 등 다양한 시식 및 체험행사를 통해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여주시복숭아연구회는“젊은 복숭아 브랜드인 ‘탐스레’ 홍보를 통해 명품여주 복숭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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