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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화보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화보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6.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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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전국에 알리다.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여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홍보단 출정식을 갖고, 17일부터 24일까지 전국순회 홍보에 나섰다. 
 

홍보전국투어는 (전)여주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직접 나서서 서울을 비롯한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및 인천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경기도 여주라는 곳이 어떤 곳이고 이곳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뉴욕국제광고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개최한다는 점을 홍보했다.


투어는 한한국(전)여주시 홍보대사와 일행이 함께 참가해 전국을 순회하는 동안 홍보차량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리플렛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참가를 독려했다.[편집자 주]

 

   
▲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 전남 여수시청 앞에서.
   
▲ 목포 유달산에서 자전거로 전국 투어중인 학생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한한국 (전)여주시 홍보대사.
   
▲ 한한국 (전)여주시 홍보대사가 광주광역시 송정역에서 환영 나온 송정1동 주민들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도 강릉 경포 해변에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차량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는 관광객.
   
▲ 한한국 (전)여주시 홍보대사가 수원 지도박물관 앞에서 국토지리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동서화합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한한국 (전)여주시 홍보대사가 식사중인 상인들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에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단이, 땅끝마을 주민들과 함께 ‘홀로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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