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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카페형 음식점 '청춘'

 

   
▲ 신병철 대표

요즘 젊은 엄마들과 가족단위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형 음식점인 '청춘(대표 신병철·35)'이 최근 천송동에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형 음식점은 카페와 음식점의 장점을 접목시킨 곳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청춘의 특징은 50%는 음식점이다. 50% 음식점이란?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한 음식에 대해 기본셋팅으로 서비스되지만, 이 후 필요한 음식이나 주류, 음료는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대표 점심메뉴로는 한우차돌박이+낙지볶음, 삼겹살+야채볶음, 한우차돌박이+야채볶음으로 그 맛들이 일품이다.


별도의 육수 없이 숙주 등 신선한 야채를 볶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해 맛을 내기 때문에 풍부한 야채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인기다. 또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해 자체 개발한 매콤한 맛의 소스는 풍부한 육즙과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저녁메뉴로는 국내산 한우와 숙주 쌈야채, 도토리무침과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한우차돌박이, 한우차돌모듬구이, 한우곱창모듬구이 등으로 가족 또는 소모임 손님들에게 인기다.

   
▲ 청춘 인기메뉴 '차돌박이+야채볶음 '


주류나 음료는 마트형식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 절반 가격이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청춘이 젊은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아이와 여성을 위한 편의시설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음식점 2층에 마련된 베이비룸은 젊은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로 꾸며 놨다.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TV 상영, 동화책, 책상이 비치돼 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쾌적한 공기가 나오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이 설치돼 있다. 특히 실내에 페인트나 벽지를 사용하지 않고 원목으로 인테리어를 해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저귀, 수유실과 함께 어린이 전용 화장실, 여성전용 화장실이 마련돼 있어 아이와 함께 온 젊은 엄마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특히 식사 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Take-Out 청춘 아메리카노와 생맥주를 야외에 마련된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나무 그네도 설치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꽉 막힌 사무실에서 근무를 마친 샐러리맨들이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 하면서 스트레스 풀기에는 그만이다.


신병철 대표는 "지인 또는 가족들이 조용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청춘을 오픈했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담소를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던 심플한 퓨전 한식 '청춘'에서 소중한 인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문의전화 ☎031-884-2200)

   
▲ 청춘 내부 모습

 

양병모 기자  yeoju@yeo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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