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운선생의 주간운세(5월11-17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5월11-17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5.11 16:0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로써 흥하고 말로써 망한다는 말처럼 세치 혀로 인해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84년생 강요나 타의에 의한 일 삼갈 것.
72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없다면 변화를 시도하라.
60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믿지 말고 문서화 하라.
48년생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주장을 펼치면 성공한다.
36년생 시시비비를 가리면 물증이 있어야 한다.

 

   
 
한 가지 일에만 충실하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니 다른 일에는 신경을 줄여라.
85년생 정리할 일 있으면 지금이 적기.
73년생 앞장서서 지휘하는 모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61년생 상대방이 잘못을 지적하면 순순히 시인한다.
49년생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보상을 해라.
37년생 구실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사람은 백해무익.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라.
86년생 지체하면서 여유부릴 시간이 없다.
74년생 칭찬에 인색하면하면 구설이 있다.
62년생 규모가 너무 크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하다.
50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하면 값진 것은 얻는다.
              38년생 새로운 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토끼 모방의 한계를 빨리 깨우치면 작지만 알찬 열매를 맺을 수도 있다.
87년생 모르면 열 번이라도 물어보라.
75년생 장점을 극대화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63년생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면 만남은 잠시 미루어라.
51년생 가족 간에 금전문제로 논쟁이 생긴다.
39년생 주변정리를 빨리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88년생 인생의 에너지 충전은 운동으로.
76년생 직장인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64년생 정상적인 방법만 가지고 대처할 일 아니다.
52년생 확인되지 않은 일에 절대 투자하지 마라.
40년생 모두가 내 마음과는 다르다.

 

   
 
오던 길을 뒤로 하고 앞만 보고 힘차게 달리면 순식간에 종착역에 도달하는 운세다.
89년생 그동안의 우려가 말끔히 씻어짐
77년생 유기적으로 결합된 상태에서 역량을 키워라.
65년생 지나친 욕심은 모두 잃어버리는 계기.
53년생 가장 큰 기쁨을 맛보는 싶지만 아직 이르다.
41년생 양보의 미덕을 깨닫고 실행하면 덕을 쌓는다.

 

   
 
지는 해가 있으면 뜨는 해가 있기 마련이니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90년생 지금은 오픈하지 말고 덮어둘 것.
78년생 말이 씨가 된니 말을 아껴라.
66년생 전체적으로 저조한 국면에 접어든다.
54년생 간발의 차이로 뒤질 수 있다.
42년생 투자제의가 들어오면 정중하게 거절하라.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91년생 좀 늦어지겠지만 이루어낼 운.
79년생 보폭을 크게 하고 가슴을 열어라.
67년생 완급을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 유능한 인재다.
55년생 변변한 것이 없다고 의기소침해지지 마라.
43년생 인적 평가를 두고 둘러싼 마찰에는 관여치 마라.

 

   
 
원숭이 하늘은 높고 바다가 푸르니 청명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면 큰 성과가 있다.
92년생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건 금물.
80년생 약속시간에 늦어 묵묵부답이면 화만 돋운다.
68년생 자신의 힘이 약하다면 때를 기다려라.
56년생 진실이 오도되기 쉬우니 직접 전달하라.
                   44년생 불만이 쌓이면서 모든 일이 꼬인다.

 

   
 
한 번에 몰아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행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모습이다.
93년생 어려운 난관이 지나가야 더 잘 된다
81년생 짙은 색상의 의상은 자신감을 나타낸다.
69년생 선의의 경쟁을 해야 성장이 가능해진다.
57년생 도움을 받는 건 좋지만 결단은 자신의 몫이다.
45년생 믿음이 약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방법을 제시하면 흔쾌히 받아들이게 된다.
94년생 현실성 없는 것은 과감히 정리할 것.
82년생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70년생 경사진 곳에서는 자세를 낮추어라.
58년생 자신의 힘으로 처리할 수 없다면 심란하다.
46년생 새로운 정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좋다.

 

   
 
돼지 안정적인 바탕 위에서 변화나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95년생 상대를 내심 경계하면서 대화에 임해야.
83년생 만족이란 어떠한 자세인지에 따라 달리진다.
71년생 유리한 국면이라면 자기 몫을 주변에 두어라.
59년생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면 이미지도 훼손된다.
             47년생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니 위상이 높아진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