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운선생의 주간운세 (4월27-5월3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 (4월27-5월3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5.04.27 10:2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그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품을 것과 버릴 것 확실히 구분할 것.
72년생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이니 양보하라.
60년생 경험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지만 득실을 따지기엔 무리.
48년생 고개를 숙이는 것은 어렵지만 어쩔 수 없다.
36년생 굳어 있는 마음을 풀지 못하면 불편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버리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85년생 도움 주는 이와의 언쟁 삼가야 한다.
73년생 상대에 따라 대응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61년생 단점을 드러내는 일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49년생 가진 것을 나누고 부족한 것은 도움을 청하라.
37년생 믿음이 약하면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힘들다.

 

   
 
앞뒤 생각지 않고 밀어붙이면 낭패 당하기 쉬우니 차례대로 풀어나가자.
86년생 옛 붕우와의 해후(邂逅)로 즐겁다.
74년생 이미 정해진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라.
62년생 외형에 관심을 갖지 말고 내면을 살찌워라.
50년생 비슷하게 보인다고 단정 짓지 마라.
38년생 루머에 대응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토끼 아쉬움이 클수록 현실에 대한 만족감을 갈수록 떨어지게 마련이다.
87년생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을 삼갈 것.
75년생 말없이 실천하면 실익을 챙기고 인망을 얻는다.
63년생 시끄럽게 떠들면 가능성이 희박하다.
51년생 타협도 좋지만 손해 보는 마음이면 편안하다.
39년생 순리를 택하는 것이 안정을 도모하는 지름길.

 

   
 
부정한 것은 단호히 거절하고 배척하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하는 것이다.
88년생 일관된 자세를 유지해야 좋은 결과 맞는다.
76년생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겁지 않다.
64년생 부부싸움이 예상되니 물러서길 바란다.
52년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기를 택해야 한다.
40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다.

 

   
 
역지사지라는 말을 곰곰이 되새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89년생 오래된 것보다는 새것에 관심 둘 것.
77년생 자칫하면 피해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65년생 잠시 쉬어 가는 때는 다른 건 잊어버려라.
53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표현하라.
41년생 긍정적인 생각의 요소 중에 중요한 것은 건강.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대립하지 말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다.
90년생 훌훌 털고 밖으로 나가보라.
78년생 묵묵히 일을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66년생 주변여건이 변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좋다.
54년생 짚고 넘어갈 일을 대충 넘기면 대가를 치른다.
42년생 원인해결을 찾지 못하면 되풀이될 수 있다.

 

   
 
자신의 직감을 과신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91년생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베풀어 보라.
79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유익을 줘도 오래가지 않는다.
67년생 움직이는 방향을 잘 택하면 재물이 따른다.
55년생 자력으로 대사를 도모하기엔 힘이 모자란 형국.
43년생 건강에 좋다고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원숭이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피곤해지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탓이다.
92년생 걱정하던 일 좋은 결과로 만족함.
80년생 눈으로 목격한 일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68년생 무엇을 선택할지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56년생 자식들을 미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라.
                  44년생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다.

 

   
 
겉보기엔 멀쩡해도 속이 텅 빈 사람이 허다하니 잘 구분해야 한다.
93년생 내세우기보다 느긋하게 기다려보라.
81년생 가벼운 눈인사라도 나누면서 시작하라.
69년생 직업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다.
57년생 마음에 있으면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
45년생 태도가 좋은 사람은 오랜만에 기회를 잡는다.

 

   
 
금세 포기할 거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자세히 살핀 후에 행동에 옮겨라.
94년생 급할수록 쉬어가야 함. 여유를 부려볼 것.
82년생 친구들에게 연락해도 만나주질 않는다.
70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오래가지는 않는다.
58년생 금전적인 소비가 커지니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
46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약속을 잊는다.

 

   
 
돼지 돈보다 인맥이 튼튼해야 오래도록 건실한 성장을 추구하니 생각을 달리하자.
95년생 언행으로 인한 구설 주의하라.
83년생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결정은 미루어라.
71년생 싸움을 하면 자신이 가장 괴로울 뿐이다.
59년생 선량한 사람은 착한 일을 해도 나타내지 않는다.
47년생 오해를 풀지 않으면 힘든 시기를 보낸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