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문화교 인근)에 위치한 하천변 농경지에 자연 결빙해 조성된 얼음 썰매장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썰매를 즐기고 있다. 지난 15일 엄마와 아이가 얼음 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곳 얼음썰매장은 다가올 해빙기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일, 주말 등 언제나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또한, 창2통 부녀회에서 추위를 잊게 해주는 커피, 라면, 어묵 등 따뜻한 먹거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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