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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만선

<여주>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만선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9.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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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

자극적인 매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진 매운갈비찜이 요즘 많은 이들의 대표 외식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8월1일 오픈한 여주시 오학동 현암3길 19 ‘만선’ (대표 이현재)에서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은 물론 단계별 매운 맛으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으뜸인 매운갈비찜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선’의 주 메뉴는 숯불돼지갈비 9000원 (1인분 200g), 매운양푼갈비 小 2만원, 大 3만5000원이며 매운 입맛을 달래줄 밥은 공짜, 매운돼지막창 1인분 8000원 등이다.
 

매운양푼갈비는 단계별로 매운맛, 아주매운맛으로 구분돼 있다.
 

만선에서 질기지 않은 육질에 깊은 맛까지 담은 매운양푼갈비찜을 건강까지 생각하며 맛있게 즐기는 건 어떨까?
 

▶메뉴 숯불돼지갈비 9000원 (1인분 200g), 매운양푼갈비 小 2만원, 大 3만5000원, 매운돼지막창 1인분 8000원

▶문의 ☎031-88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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