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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주간운세(9월1일~7일)

백운선생의 주간운세(9월1일~7일)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9.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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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현실에 안주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훨씬 득이 된다.
84년생  당면한 어려움은 차츰 풀려 나감.
72년생  필요하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60년생  녹슬지 않은 자신의 능력을 재확인시키자.
48년생  집안이 편안해야 하는 일도 수월하다.
36년생  종교적인 믿음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소  필수조건을 갖추지 않고서 결과를 바라는 것은 과대망상과 같은 이치다.
85년생  말을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73년생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노력은 서두르지 마라.
61년생  때로는 주관적인 견해가 뒷받침되어야 훨씬 좋다.
49년생  날개가 꺾인 상태니 속만 상한다.
37년생  위안을 받고 싶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구나.


 
범  작은 경험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대처해야 한다.
86년생  없던 일로 되돌아가는 것이 이롭다.
74년생  집안이 편안해야 하는 일도 수월하다.
62년생  왜곡되기 쉬우니 직접 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0년생  상술에 현혹되면 돌이키기 힘들다.
38년생  오해로 부자간에 마음상할 수 있다.


 
토끼  자신의 허물을 감추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87년생  처음엔 잘나가지만 마무리가 어렵다.
75년생  곤란한 일을 당해도 표정을 잃지 마라.
63년생  불쑥 튀어나오면 흉하니 자리를 지켜라.
51년생  용의주도하게 고찰한 뒤 결단하라.
39년생  사고 싶었던 물품이 세일에서 제외되니 허탈하다.


 
용  난간을 피해 돌아가지만 그 곳 또한 낭떠러지일 수 있으니 신중함을 요한다.
88년생  경쟁에서 밀리는 수로 쉽지 않다.
76년생  울타리를 벗어나면 당혹스럽지만 적응이 된다.
64년생  돈이 오가는 문제는 확실하게 처리하라.
52년생  지혜로 맞서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40년생  대립은 공허한 행위일 뿐이다.


 
뱀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말고 과감하게 결단하고 활기차게 움직이길 바란다.
89년생  이성문제로 고민 수 있지만 잘 해결됨.
77년생  마음을 열고서 긍정적으로 다가서라.
65년생  개인적인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결부시켜라.
53년생  독자적인 사고방식도 좋지만 의견을 존중해라.
41년생  한번 잡은 것이 지나치면 볼썽사나운 법이다.


 
말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단점만 노출시키는 우매한 행동은 금해야 한다.
90년생  부탁하던지 요구하면 좋은 결과 있다.
78년생  원칙대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66년생  사업적인 안목은 스스로 키워나가는 것이다.
54년생  주변여건을 고려하고 행동하라.
42년생  무지개와 노을의 아름다움이 인생같다.


 
양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으니 이왕이면 화려한 것으로 택하라.
91년생  새로운 일 좋은 방향으로 순항할 운.
79년생  감정을 교류하기에 좋은 시기다.
67년생  장시간 한곳에 몰두하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55년생  좌절을 겪은 사람은 변화를 맞이할 시기.
43년생  자식 때문에 멍든 가슴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원숭이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지만 준비가 갖춰진 상태가 아니라면 곤란하다.
9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과감히 손을 떼라.
80년생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발전이 예상된다.
68년생  짧은 것은 늘이기가 힘들다는 것을 명심하라.
56년생  보다 논리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44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약속을 잊는다.


 
닭  시작이 부드럽지 못하면 과정 또한 수월하지 못하니 초반에 신경을 기울여라.
93년생  통상적인 관습이나 순리에 따를 것.
81년생  직선적인 표현은 자신에게 해가 된다.
69년생  판단력이 뛰어나도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57년생  자칫하면 일을 망쳐버릴 수 있다.
45년생  선행에 보답이 있고 악행에 재앙이 따른다.


 
개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만반의 준비와 더불어 사전정보가 있어야 가능한 법이다.
94년생  보다 더 개혁, 개방적으로 변화해 보라.
82년생  피치 못한 사정이 아니라면 일을 중단하라.
70년생  지식은 혼자 공유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58년생  일정관리가 되지 않으면 일이 꼬인다.
46년생  자녀와 집안 문제로 마음 편할 날이 없구나.


 
돼지  살며시 내딛은 발걸음이 한결 가벼우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서두르지는 마라.
95년생  겉으로 돌지 말고 중심으로 들어가라.
83년생  달면 삼키는 사람은 주는대로 받는다.
71년생  타인의 흉이나 약점을 보면 결국 되돌아온다.
59년생  강온전략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47년생  수심에 잠겨 있다가 일을 그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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