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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마을

강 마을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07.04.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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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읍 가업리 출신으로 여주초ㆍ중ㆍ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샌디에고에 살면서 ‘에덴장미농장’을 경영하며 틈틈이 글과 시를 쓰며, 늘 고향에서 발행되는 「여주신문」을 인터넷으로 보고있다는 재미교포 정용진 씨가 본사에 고향을 그리는 정겨운 시(詩)를 여주신문 독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내오고 있어 이를 본란에 소개한다

 

 

 

 

 

▲정용진(鄭用眞)씨의 약력

ㆍ1939년 경기 여주 출생
ㆍ아호 수봉(秀峯)
ㆍ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법률학과 졸업
ㆍ1971년 도미
ㆍ‘지평선’ 시인 동인
ㆍ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회장 역임
ㆍ한국크리스챤 시인협회, 민족문학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행문회 회원.
ㆍA Member Of : Pen U.S.A.
ㆍ오렌지 글 사랑모임 고문. 미래문학 자문위원.
ㆍ시집 ‘강마을’‘장미 밭에서’‘빈 가슴은 고요로 채워두고’‘금강산’
ㆍ에세이 ‘마음 밭에 삶의 뜻을 심으며’ ‘시인과 농부’ ‘재미작가 9인 에세 이’(공저)
ㆍ제10회 미주문학상 수상, 제8회 한국크리스챤문학상 대상 수상.
ㆍ현재 San Diego Fallbrook 에서 Eden Rose Farms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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