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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여주>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6.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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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본격적으로 찌는 듯 한 무더위가 시작됐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 얼음이 동동 띄워진 시원한 메밀소면 한 그릇이면 더위와 입맛을 한방에 사로잡을 수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정갈한 메뉴들을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여주시 강변북로 5(천송동 566-4) ‘메밀꽃 필 무렵’(대표 강윤철)이 바로 그곳이다.
 

‘메밀꽃 필 무렵’의 메밀류에는 판메밀 7500원, 판메밀정식 9000원, 유부온메밀 6500원, 온메밀정식 9000원, 냉메밀 7500원, 냉메밀정식 9000원, 꼬치온메밀 7500원, 소고기온메밀 7500원, 김치온메밀 8000원, 비빔메밀 7500원, 편육/쟁반메밀 4만2000원, 쟁반메밀(3인) 2만원, 편육 2만3000원이다.
 

돈까스류에는 돈까스정식 9000원, 매운돈까스정식 9500원, 치즈돈까스정식 9500원, 생선까스정식 1만원, 함박스테이크 1만원, 스파게티류 등이 있다.
 

또한, 메밀꽃 필 무렵의 특별이벤트로 평일점심특선, 세트메뉴특선, 스페셜 특선으로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다.


▶메뉴 메밀류, 돈까스류, 스파게티류, 셋트 메뉴 등
▶문의 ☎031-88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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