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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6.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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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

부드러운 소갈비살이 일품인 맛소(대표 이삭)가 여주시 세종로 68-26에 오픈 했다.
 

엄선된 소갈비살은 저온숙성을 거쳐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육질과 육즙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숯만을 사용해 고기의 향이 살아 있으면서 잡냄새를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는다.
 

깨끗하고 신섬함을 유지하기 위해 소갈비살 단일 메뉴만 취급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해 3인분 2만7000천원이며 1만원만 더 보태면 6인분을 3만7천원에 먹을 수 있다.
 

포장마차 분위기로 인테리어된 맛소는 직장인들이 퇴근길 지인과 또는 친구들과 가볍게 소주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기에는 딱이다.
후식으로 쌀국수와 된장찌개 또한 일품이다. 주인의 친절함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하고 있다.


▶메뉴 소갈비살 3인분 3만7000원, 소갈비살 6인분 4만7000원, 쌀국수 3000원, 된장찌개 2000원, 공기밥 1000원

▶문의 ☎88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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