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달 26일 개소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여주 분향소’를 16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 뒤 종료한다.
여주분향소에는 14일 12:00 현재, 총 3829명으로 일일 평균 2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이에 따라 14, 15일은 기존대로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종료일인 16일만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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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난 달 26일 개소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여주 분향소’를 16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 뒤 종료한다.
여주분향소에는 14일 12:00 현재, 총 3829명으로 일일 평균 2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이에 따라 14, 15일은 기존대로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종료일인 16일만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