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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5.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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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파불고기】


삼겹살하면 돌판 또는 불판에 구워 상추나 깻잎 등에 쌈을 싸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제 평범한 삼겹살이 아닌 새로운 트렌드의 삼겹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여주시 세종로 391(부영@ 맞은편) 일광빌딩 2층 ‘여주파불고기’(대표 박상웅, 장원영) 가 바로 그곳이다.
 

‘여주파불고기’의 메뉴로는 파불고기 200g 1만원, 밀면 5000원, 왕만두 6000원이다.
 

이곳에서는 삼겹살과 파를 메인으로 각종 야채를 넣어 구워먹는데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삼겹살을 얇게 자른 다음 불판에서 먼저 노릇노릇 구운 뒤, 매콤, 달콤, 새콤한 양념을 한 파를 그 위에 듬뿍 올린 후 고기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환상적이다. 또한, 밀면은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자랑한다.


▶메뉴 파불고기 200g 1만원, 밀면 5000원, 왕만두 6000원, 볶음밥 2000원, 공기밥 1000원, 된장찌개 3000원, 밀면(후식)3000원

▶문의 ☎882-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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