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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4.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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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축복에 통로 강변맛냄식당】


오리백숙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음식이다. 오리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B가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에 좋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부담이다. 그러나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한방누룽지 토종오리백숙과 닭백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5월3일 오픈한다.
 

바로 여주시 강변로 136에 위치한 만남의 축복에 통로 강변맛냄식당(대표 남차현)이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웰빙음식을 즐기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는 적합하다.
누구나 지나가다 식당앞에 테라스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 한방누룽지토종오리백숙은 3만8000원, 한방누룽지토종닭백숙은 3만5000원, 토종 옻 오리는 3만8000원, 토종 옻 닭은 3만5000원
▶특선메뉴 누룽지삼계탕, 올갱이해장국, 도토리묵, 올갱이부추전
▶문의 ☎031-88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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