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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4.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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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119 세탁전문점】


아침에 출근할 때 깨끗한 새 옷을 입으면 그 날 하루가 더욱 상쾌하다. 하루의 기분이 옷차림에 의해 좌우되는 만큼 그 사람의 옷차림이 비즈니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듯 고객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면서 다른 세탁소에서 지우지 못하는 얼룩까지 95% 원상복구를 하고 있는 세탁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여주시 도예로 18 ‘드라이119 세탁전문점’(대표 이환진)이 그곳이다.
 

세탁업계에서만 18년이라는 경력을 자랑하는 이환진 대표는 이미 세탁 분야에서는 인정받는 전문가이다.

세탁의 원리와 연구를 통해 완성된 그의 노력은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여주의 신세계사이먼, 썬밸리 호텔, 예식장 등의 의류세탁을 도맡아 하고 있다.
 

‘드라이119’에서는 모든 의류를 다루고 있으며, 크리닝 방법으로는 일반 크리닝과 단독(명품)크리닝 두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세탁을 하고 있다.
 

▶품목 : 정장, 한복, 블라우스, 바지, 자켓, 티셔츠 등 모든 의류
▶문의 ☎88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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