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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4.02.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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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촌】


일상생활속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 농촌의 정겨움도 느끼고 즐기면서 내고향 품속 같은 넉넉하고 훈훈한 정이 있는 곳이 있다.
 

금사면 외평2길 19 ‘느티나무촌'(촌장 선영림)이 바로 그 곳이다.
 

느티나무촌은 수령 500년이 넘은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지난1994년에 문을 열고 많은 이들의 아늑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체험, 민박, 식당 등 3박자가 골고루 잘 갖춰진 곳으로 본관과 민박용 방가로, 원목과 대나무를 이용한 황토방등을 갖추고 있다.
 

또, 승마와 마차체험은 넓은 잔디마장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고, 이포보 주변 주변을 마차를 타며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체험은 이포보에서 팔당까지 연결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를 아용해 남한강 주변의 경치를 관람하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캠핑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느타나무촌 촌장의 손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식사메뉴로 인삼토종백숙, 더덕쌈밥정식, 쏘가리, 빠가, 잡어매운탕, 삼겹살 이외에도 청국장, 메밀전, 더덕구이, 감자전, 김치전 등이 있다.


▶즐길거리 : 승마와 마차체험, 자전거체험, 농산물체험, 먹거리 인삼토종백숙, 더덕쌈밥정식, 쏘가리, 빠가, 잡어매운탕, 삼겹살, 청국장, 메밀전, 더덕구이, 감자전, 김치전
▶전화 010-3268-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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