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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문상훈 기자
  • 입력 2013.1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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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마을】

질 좋은 고기만을 사용하면서 여주 최고의 고기 집으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마장로 88 ‘고기마을’(대표 김순영, 이희원)이다.
 

‘고기마을’은 국내산 고기 100g 기준으로 삼겹살 6천원, 갈비살 1만5천원, 육회 1만원, 항정살 6천500원이고, 호주산 고기는 100g 기준으로 갈비살 7천500원, 등심 7천500원, 갈비본살 1만원, 차돌박이 7천500원, 우삼겹 7천500원, 소막창 7천500원이다. 또한 식사메뉴로는 김치사태찌개 (대)3만8천원, (중)2만8천원, (소)1만8천원, 부대찌개 7천원, 뚝불고기 7천원 등이다.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김순영·이희원 부부는 남편 이희원씨의 고향인 여주로 함께 귀향해 3년 전 ‘고기마을’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에서 거주할 당시 너무 맛있게 먹었던 한 식당의 고기 맛이 떠올라 이를 벤치마킹해 이곳에 고기 전문점을 오픈하게 된 것.
 

가게의 위치가 여주시내에서 진입하는 능서면 초입에 있어 장사가 잘 안 될 거라고 주위에서 말렸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질 좋은 고기로 승부를 걸어 손님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메뉴 : 고기메뉴(국내산·100g) 삼겹살 6천원, 갈비살 1만5천원, 육회 1만원, 항정살 6천500원, 고기메뉴(호주산·100g) 갈비살 7천500원, 등심 7천500원, 갈비본살 1만원, 차돌박이 7천500원, 우삼겹 7천500원, 소막창 7천500원, 김치사태찌개 (대)3만8천원, (중)2만8천원, (소)1만8천원, 부대찌개 7천원, 뚝불고기 7천원
▶문의 ☎882-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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