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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3.10.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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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미셀 】

울긋불긋 단풍이 물드는 가을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의 향기는 더욱 그윽하다.
 

여주시 하동 강변도로 쌩미셀(대표 변현미)에서는 가까운 지인과 친구, 또 연인, 가족들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곳 쌩미셀의 메뉴로는 ‘쌩미셀 정식’과 따듯한 야채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한국식으로 맛을 낸 ‘갈비살 구이’, ‘비프커들릿’, ‘함박스테이크’, ‘안심돈까스’, ‘치즈 스파게티’, ‘새우 필라프’, ‘김치 필라프’ 등이 있으며, 여기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음료들을 갖추고 있다.
 

또, 친구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와 안주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있는 곳이다.


▲메뉴 : ‘쌩미셀 정식’, ‘안심스테이크’, ‘갈비살 구이’, ‘비프커들릿’, ‘함박스테이크’, ‘안심돈까스’, ‘치즈 스파게티’, ‘새우 필라프’, ‘김치 필라프’, ‘음료’ 등
▲전화 : ☎ (031-88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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