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읍에서 점동방향 37번 지방도의 여주IC를 지나면서 도로의 폭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어있음에도 적절한 안내표지가 없어 초행길의 운전자들을 당황케 한다. 겨울철을 앞두고 얼어붙은 도로에서 급정거로 큰 사고가 없기만을 바래야 하는지?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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