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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아줌마들의 ‘풍경보기’

아마추어 아줌마들의 ‘풍경보기’

  • 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04.11.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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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민회관 전시실서 21일까지 열려

순수 아마추어 아줌마들 15명으로 구성된 풍경보기 회원들의 다섯 번째 ‘풍경보기 전’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여주군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여주문화원이 주최한 주부강좌를 통해 결성된 풍경보기회(회장 방분예)는 98년 창단,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에서 제1회 풍경보기전을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대표작품으로는 김미경의 ‘삶’, 김미옥의 ‘나들이’, 김순옥의 ‘벤치 위에 소녀’, 김양희의 ‘꿈꾸는 여인’ 등 25점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관람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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