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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맛따라-T-TOMATO다채로운 정통 이태리 요리 맛볼 수 있는 곳

   
▲ 부드럽고 담백한 '햄버그 스테이크'
또띨라의 바삭함과 치즈의 고소함, 스파게티의 부드러운 환상의 만남


나른하고 입맛 없는 계절 봄이다. 특히 입맛이 없을 때, 느닷없이 한밤중에 피자 한 판이 생각난다거나 혹은 아이스크림 같은 것이 먹고 싶을 때 무조건 참는 것만이 올바른 선택은 아니다.
 

때론 집나간 입맛이 느닷없이 밀려와 식욕에 온몸을 맡기는 계절이 봄이기도 하다.
 

힘이 불끈 솟는 원기를 보충해도 좋지만 착한가격에 좋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다.
 

할 수 있는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주는 것도 좋지만 창밖에 흩날리는 하얀 벚꽃 잎이 흩날리는 거리를 바라보면서 부드러운 치즈가 듬뿍 올려 진 스파게티의 고소함을 느끼고 싶을 때도 있다.
 

다채로운 정통 이태리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여주읍 홍문리 136번지 여주읍사무소 맞은 편 ‘T-TOMATO’(대표 신영일, 황수자)다.
 

유럽풍의 아담한 외향에 화이트 풍의 깨끗하고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소박한 이탈리안 푸드로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이집만의 특별한 메뉴가 입소문 난 곳이다.
 

특히, 시중 레스토랑의 절반가격, 그럼에도 맛은 일류 패밀리레스토랑 이상이어서 주머니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인기 만점,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수자 대표와 남편 신영일 대표가 이곳에 자리 잡은 것은 10여년전이다.
 

남편 신영일 씨는 15년 경력의 유능한 제빵사이기도 하다. 지금은 ‘T-TOMATO’의 맛을 책임지는 주방을 맡고 있다.
 

   
▲ 또띨라와 스파게티의 절묘한 만남 '오븐치즈 스파게티'
‘T-TOMATO’에서는 ‘오븐치즈 스파게티’, ‘치킨 로즈 스파게티’, ‘햄버그 스테이크’, ‘이탈리안 치즈돈까스’, ‘치킨까스’, ‘피자돈까스’, ‘생선까스’, ‘히레까스’, ‘새우볶음밥’, ‘오징어 덮밥’ 등 다양한 이탈리안 푸드의 Cutlet과 Pasta를 맛볼 수 있으며, Rice 종류, Set 메뉴, Special 메뉴 등도 즐길 수 있다.
 

가게 들어서서 주문을 끝내기도 전에 고소한 치즈 향이 식욕을 마구 자극한다.
 

스파게티 중 제일 먼저 ‘오븐치즈스파게티’는 ‘또띨라’라는 바삭하게 구워진 빵 그릇에 담겨져 테이블 위에 놓인다.
 

특히, ‘오븐치즈 스파게티’에 사용되는 데미그라소스는 토마토, 양파, 토마토쿨리, 각가지 향신료와 야채를 볶지 않고 끊여서 만들어 느끼한 맛이 없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워진 또띨라를 펼쳐 놓으면, 만개한 꽃송이와도 같은 모습에 먼저 반한다.
 

또띨라와 스파게티 면을 돌돌 말아 한입 가득 넣어 맛을 본 순간 또띨라의 바삭함과 치즈의 고소함, 스파게티의 부드러움이 환상의 만남을 이룬다.
 

또, ‘치킨 로즈 스파게티’는 토마토와 휘핑크림을 넣어 만든 부드러운 로지소스에 닭고기를 넣어 만들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이탈리안 치즈돈까스’는 고기 속 하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 정통 이탈리안 치즈돈까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피자 돈까스’는 바삭한 돈까스 위에 신선한 야채와 맛있는 치즈의 특별한 맛이 어우러진다.
 

‘T-TOMATO’ Special 메뉴 중 하나인 ‘햄버그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와 야채를 한입에 맛 볼 수 있고, ‘잡스테이크’는 소고기 안심을 한입크기로 잘라 야채와 볶은 스테이크이다. 또한, 커틀렛의 바삭함과 스테이크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토마토 정식’이 있다.
 

또, ‘치킨까스’는 부드러운 닭 가슴살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단백 영양식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로부터 인기 있는 메뉴중 하나이다.
 

또 ‘고구마 돈까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와 달콤함 돈까스와의 맛있는 만남이 이루어진다.
 

‘생선까스’는 타르타르소스와 돈까스 소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생선살의 부드러움이 입안 한 가득 느껴지고, 매콤한 ‘오징어 덮밥’은 싱싱한 생물오징어와 호박, 당근, 양파 등 갖은 채소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한국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이다.
 

‘히레까스’와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메뉴이다.
 

여기에 야채샐러드, 콘 샐러드, 마카로니가 함께 어우러져 나오고, 직접 담근 깍두기, 단무지도 빠져서는 안 된다.
 

   
▲ 탱탱한 새우살이 씹히는 '새우볶음밥'
T-TOMATO의 맛의 비밀이라면 스파게티는 쫄깃하면서도 촉감이 좋은 면발을 가장 먹기 좋은 상태로 적절하게 삶아내는 노하우와 돈까스는 신선한 생고기를 이용해 적당히 두들겨 고기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황수자, 신영일 대표는 “T-TOMATO를 찾아 주시는 손님들을 대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즐겁게 일한다”며 “언제나 신선한 최고의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또, “큰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품질의 중저가 메뉴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지금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말 ‘T-TOMATO’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이탈리안 푸드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 t-tomato tip ->배달은 NO, take out은 OK!(☎886-4008)
 

   
▲ 황수자, 신영일 대표


 

박도금 기자  parkdok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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