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3.04.24 09:3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스포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 선수’의 윙크 세러머니와 생활스포츠 붐이 합쳐져 지난 몇 년 동안 배드민턴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배드민턴의 열풍과 함께 여주군 여주읍 우암로 53, 배드민턴 전문매장 ‘우리스포츠’ (대표 윤형록)가 문을 열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스포츠’는 ‘요넥스’, ‘모아’, ‘빅터’, ‘위프와프’, ‘아도넥스’, ‘피셔’, ‘트리포’ 등 다양한 배드민턴 브랜드의 티셔츠, 바지, 스커트, 단체복 등의 의류와 신발, 라켓가방, 배드민턴라켓, 그립 등 용품을 구비하고 거트수리, 그립교환, 라켓수리도 하고 있다. 또한, 처음 배드민턴에 입문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라켓과 용품을 선정해 주고,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 등을 연계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윤형록 대표는 “배드민턴에 관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방문해 물어봐도 된다”며 “보다 많은 여주 주민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품목 : 배드민턴 전문 각종브랜드의 ‘티셔츠’, ‘바지’, ‘스커트’, ‘트레이닝복’, ‘신발’, ‘라켓가방’, ‘배드민턴라켓’, 그립, 등
▶문의 : ☎031-885-0250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