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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3.03.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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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크린 세탁전문점】

옷차림이 부쩍 가벼워지는 만큼 봄도 성큼 다가오고 있다. 겨우내 입었던 점퍼와 코트를 넣어두고 가벼운 겉옷을 꺼내야 하는 봄철 옷정리 시즌이다.
 

니트와 모직 등 관리하기 까다로운 겨울옷은 깨끗하게 세탁하고 잘 보관해야 돌아오는 겨울에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많은 양의 겨울옷들을 한꺼번에 저렴하게 세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주읍 홍문리 세종상가 앞 테라스 크린(대표 임승호) 세탁 편의점이다.
 

Y-셔츠는 1천500원, 정장상의, 3천원, 정장하의 2천500원, 운동화 4천원 등으로 테라스 크린은 가격도 저렴하고 세탁물도 깨끗해 손님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또, 점퍼, 스웨터, 한복, 가죽, 코트, 구두, 침구류 등의 세탁물도 정성껏 다루고 있으며, 수거에서 배달까지 책임진다.
 

수거배달 시간은 오전은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오후는 5시부터 10시까지이다.

▶가격 : Y-셔츠 5천원, 정장상의 3천원, 정장하의 2천500원, 운동화 4천원 등
▶문의전화 (☎031-883-3358, 010-9515-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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