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교실 글짓기 최우수 작품 선정 여주군은 2004년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 알찬 결실을 맺고 있으며 어린이의 세금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를 집약시키기 위해 지난 8월 마련된 경기도 작품공모 심사결과, 글짓기 부문에서 여흥초등학교 송혜선 학생의 ‘우리의 땀방울로 자란 나무처럼’을 최우수작품으로 선정, 9월 중 시상예정으로 있다며 송혜선학생의 최우수작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여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webmaster@yeo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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