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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소포우편물 완벽소통 여주우체국

설 소포우편물 완벽소통 여주우체국

  • 기자명 여주신문
  • 입력 2010.02.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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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11일, 일일 최대 2천여통 소포우편물 예상

   
 
여주우체국(국장 이성식)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을 2010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설 우편물 완벽 소통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은 선물 소포를 비롯하여 발렌타인데이 등으로 작년 설에 비해 소포우편물이 약12%이상 증가한 2만여통(일평균 1540통)을 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대폭주기인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일 최대 2천여통의 소포우편물 배달이 예상된다. 여주우체국은 설 우편물 특별소통을 위하여 1톤 탑차를 비롯한 우편차량 8대와 자동이륜차 46대를 총 동원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우편물 소통을 위한 체제를 이미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설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성식 여주우체국장은 배달지연, 오배달 등으로 인하여 고객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고, 최적의 상태로 모든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소통하여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여주우체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며, 설 우편물 완벽소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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