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을 68일 남겨둔 지난 2일과 3일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61.7%로 나타나 25.2%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을 36.5%의 격차로 크게 앞질렀다. 이어 녹색정의당 2.1%, 기타정당 2.6%, 무당층(없음, 모름)은 8.4%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는 여주신문, 남한강신문, 미디어연합, 세종신문사 공동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2월 2일, 3일 양일간 여주시,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2%), 휴대전화 가상번호(78%)